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정리. 쿠팡도 사용가능?

첫만남이용권에 대해 글을 쓰면서 궁금했던것이 첫만남이용권을 어디에서 쓸 수 있는가? 였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아이와 엄마를 위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기에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가 궁금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어느곳에서 첫만남이용권의 사용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정리하고자 합니다.

 

 

 

1. 첫만남이용권이란?

첫만남이용권은 정부에서 출산 가정에게 바우처로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민행복카드에 제공된 금액을 아이용품이나 산후조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산가정에 동일하게 지급되나 지자체 별로 자체 지원도 있으니 지역별로

지원금액을 정확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첫만남이용권 금액

첫만남이용권은 아이 1인당 2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쌍둥이인 경우 400만 원이 지급되며 둘째에게는 3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위 금액은 현금지원이 아닌 바우처로 아이와 엄마를 위해서만 사용가능합니다.

 

 

3.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로 사용가능한데요.

매장에서도 사용가능하며 온라인 구매도 가능합니다.

혹 금액이 초과되는 경우에는 직접 금액이 청구되니 잔액을 정확히 확인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4. 첫만남이용권 쿠팡?

첫만남이용권의 온라인 구매는 11번가, G마켓, 옥션, 쿠팡 등에서 가능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라면 쿠팡도 가능한지가 제일 궁금하시죠??

로켓배송이 아이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매우 좋은 시스템이다 보니....

결론적으로 쿠팡도 이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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