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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를 먹여보면 새끼 고양이들은 일반 고양이 사료를 잘 먹지 않는 경우가 있지요.
새끼 고양이들은 그 입맛에 맞는 사료를 제공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시는 분들~
천천히 읽어보시고 내 반려묘에게 맞는 사료를 찾아보시면 좋겠네요
1. 새끼 고양이 사료 추천
- 오리젠 캣 앤 키튼
소개 : 청정지역에서 자란 닭, 칠면조, 청정 호수에서 어획한 물고기로 만든 사료로 단백질(40%), 저탄수화물(19%)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리젠 오리지널 캣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닭, 칠면조, 청정호수에서 어획한 물고기로 만듭니다.
통원육을 사용해 최고급 동물성 프리미엄 단백질을 반려동물에게 제공합니다. 오리젠 오리지널 캣은 고품질의 다양한 단백질(40%)을 제공하고 저탄수화물(19%)의 올바른 비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뒷면에 사용된 재료와 비율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권장연령 : 전 연령
- 뉴트로 내추럴 초이스 캣
소개 : 청정 자연식으로 자연 그대로의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여 만듭니다. 닭고기 부산물이나 인공 착향료 및 색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방부제와 옥수수, 밀 대두 등의 단백질을 넣지 않습니다.
권장연령 : 연령별 기준에 맞춰 사료 구입 (1세 미만 사료도 있음.)
- 로열캐닌 키튼 아기 고양이 사료
소개 : 로얄캐닌 키튼은 생후 4개월 이후부터 12개월까지 어린 반려묘의 면역기능, 소화기계에 도움을 주는 성장기 영양맞춤사료입니다.
권장연령 : 연령별 기준에 맞춰 사료 구입
2. 새끼 고양이 사료 먹는 시기
생후 1~2주 정도의 새끼 고양이는 분유나 초유를 제공니다.
생후 1주 이하 : 2~3시간 주기로 3~4cc / 일 8~12회 제공
생후 2주 : 3시간 주기로 5~6cc / 일 8회
생후 3주 : 4시간 주기로 13~17cc / 일 6회로 분유량을 줄이고 불린 사료 제공
생후 4주부터 불린 사료를 줄이고 건식 사료 지
생후 4주가 지난 1달이 되면 이빨로 사료를 씹을 수 있으므로 건식 사료를 제공해야 합니다.
늦는 경우에는 2개월까지는 괜찮지만 그래도 사료를 먹으려 하지 않는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꼭 진찰을 받아보세요.
3. 새끼 고양이 사료 양
인터넷에 찾아보면 사료량 계산기도 있더라고요.
몸무게 X200kcal=하루 권장 칼로리
0.5kg의 고양이라면 100kcal가 되니 건사료로 27g 정도가 되겠네요.
생후 1개월 : 0.33kg*200kcal=66kcal(건사료 18g)
생후 2개월 : 0.5kg*200kcal=100kcal(건사료 27g)
생후 3개월 : 1kg*200kcal=200kcal(건사료 55g)
이는 권장량이지 정확한 수치는 아닙니다.
4. 새끼 고양이 예방접종
새끼 고양이의 예방접종은 총 9가지가 있습니다.
범백혈구감소증, 칼리시바이러스, 허피스바이러스, 클라미디아, 백혈병바이러스,
광견병 바이러스, 고양이면역 결핍증, 전염성 복막염, 보데텔라 브론키셉티카 입니다.
이 중에서 필수 접종은 범백혈구감소증, 허피스바이러스, 칼리시바이러스 3종이며 나머지는 선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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